밑에 만족도를 디폴드 입력해서 별첨 최하로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핏은 좋아요
이제부터 본론인데, 이것도 일회용 청바지 인가요?
기존 라이크유 구매 청바지가 1번 세탁한 즉시 한쪽 다리의 앞판만 줄어드는 기현상에 기함했습니다. 그나마 한참 입어서 위안하고, 이번에 구매하면서는 입을만큼 입고 세탁하자 체념하고 구매했는데.... 옷에서 무슨 자독한 나프탈렌 냄새가 가시질 않아서(베란다에 1주일 이상 뒀습니다) 입지도 못하다가 결국 택 제거하고 스타일러에 탈취하려고 넣었습니다. 옷감 자체에 냄새가 지독하게 베서 탈취는 전혀 안됐고, 스타일러 30분 돌렸다고 옷이 또 한쪽다리 앞판만 줄어서 핏이 이상해졌네요. 이번엔 한번 입지도 못하고 쓰레기처리하게 생겼네요!!!! 처음 착장시 핏이 괜찮아 냄새는 빠지겠지 하고 택배 봉투 버린 게 한 입니다!!! 청바지가 싼데 싼 건 맞는데, 일회용으로 치자면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