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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테이트 울 헤링본 파트 핸드메이드 코트 차콜
키 : 169
몸무게 : 62
발사이즈 : 250 (발볼 넓음)
주로 입는 사이즈 : M-L
받자마자 우와 고급스럽다! 느낌은 없고.. 제가 생각했떤 핏은 아닌데
안에 좀 도톰한 맨투맨을 입어서 그런 것 같아요.
모델 처럼 따수우면서 얇은 목폴라나 얇은 니트에 입어야 이쁠것 같고요.
약간 냄새가 납니다 시큼시큼...
코트를 구매하면서 이런 냄새는 사실 처음인데..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게 구매해서 편안하게 입으려고요
하프코트가 없어서요 :)
제가 팔이 긴 편인데 소매도 길고 좋아요! 약간 접어입어도 이쁘고
키가 좀 작으신 분들은 약간 오버핏처럼 이쁠거 같습니다
저는 걍 스탠다드 핏 느낌?ㅎㅎ
가격대비 코트는 잘 나온 것 같아요 !! 안감까지 있으니깐 말이에요~
핸드메이드치고 도톰한 편은 아니에요.
한파에는 당연히 못입고요 지금 같은 날씨에는 입을만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