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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키 :
몸무게 :
발사이즈 : 235
주로 입는 사이즈 : 디자인만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고민도 안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입고 지연이여서 다른 상품들을 먼저 받고 3-4일 후에 부츠를 받았는데 사실 아무 생각이 없이 포장을 뜯었는데

예쁘다와 관련된 모든 표현들이 떠오를만큼 너무 예뻤어요! 가죽도 정말 시중에 파는 그런 가죽이 아니라 말랑하고 유연하고 부드러운 가죽이예요~ 엄마도 신발 보더니 만져보고 재질에 깜짝 놀란 재품이에요 후기보고 앞쪽이 사각형 모양으로 빠져있어서 조금 발볼이 끼일 거 같다라는 후기를 보고 한 사이즈 크게 주문하였어요. 한 사이즈 크게 주문하니 발볼 끼임도 없고 부츠 신은 첫 날 뛰어다닐 일이 많았는데 발에 큰 무리 없이 하루종일 잘 신었어요. 아직까진 큰 불편함 없이 잘 신고 있습니다. 라인도 너무 예쁘게 빠져서 치마, 바지 모든 옷에 코디하기 쉽고 그냥 너무 편하고 예뻐요 ㅜㅜㅜ 꼭 구매하세요!!